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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의 울림] 대한민국 국민은 탈북인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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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5-01-25 18:28 조회5,14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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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의 울림] 대한민국 국민은 탈북인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
김태산 필진페이지 +입력 2025-01-21 00:02:57
 
▲ 김태산 트루스코리아 상임대표·前체코주재북한무역 대표
내가 여러분에게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냐고 물으면 아마도 당당하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틀렸다. 제 3자인 이 탈북인이 평하건대 지금의 대한민국은 법치가 완전히 무너진 범죄자 이재명의 독재국가다.
 
김일성 가문이 노동당을 앞세워서 법을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는 북한과 똑같은 정치판이다. 지금 북·중의 졸개 이재명이가 더불어민주당을 앞세우고 하는 짓들을 보라. 불법으로 나라의 대통령을 탄핵 소추하고 체포해 구속시켰다.
 
그뿐인가. 총리도 국방장관도 법무장관도 모자라 경찰청장·육군참모총장·방첩사령관·특수전사령관·수도방위사령관·정보사령관·서울경찰청장 등 국가의 주요 인사들을 모두 불법으로 탄핵 또는 체포하고 나라를 완전히 장악했다. 지금은 이재명의 생각과 말이 곧 법이다.
 
이렇게 나라가 친북·친중 반역자의 손에 장악되어 그 생명이 경각에 달렸는데도 아직도 한국을 법치가 흐르는 자유민주 국가라고 멍청한 소리를 할 국민이 있겠는가. 어느 것 하나라도 법대로 된 것이 있으면 답을 해 보라.
 
앞으로 잘될 것이라느니 대한민국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니라느니 하는 따위의 부끄러운 변명들은 하지 말라. 구차한 변명보다 행동이 중요한 때이고 행동하는 자가 애국자다.
 
둘째로 대한민국의 주인이 도대체 누구냐고 물으면 여러분은 역시 대한민국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것도 틀렸다. 이 탈북인이 평하건대 지금의 대한민국은 북한 사람들과 중국인들이 주인이다. 한국인은 철저히 셋방살이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북한에서 온 탈북인들이 주인이라는 뜻이 아니다. 탈북인은 오히려 이방인 신세를 면하지 못한 천덕꾸러기들이다.
 
내가 북한 사람들이라 함은 북한 김씨 가문에 충성 맹세한 자들과 노동당에 입당한자들, 북한에 가서 자기 자식을 낳아 놓은 자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비롯해 친북 종교인 등 친북 단체에 가담한 자들 수백만 명을 말한다. 즉 북한 대남연락소 비밀문건에 충성분자로 등록된 자들이 지금 한국의 주인이다.
 
이런 자들이 국회와 정부, 법률·교육·노동운동·언론·종교·군과 경찰·문화예술 등 한국의 모든 분야에서 시스템을 장악하고 주인 노릇 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또 중국인들이 한국의 주인이라 함은 한국 정부가 중국인들을 대거 끌어들여서는 국가유공자들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며 특별 대우를 해 주기 때문이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에 이어 현재 이재명이 이끄는 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거치는 20여 년간 서울과 제주도·평택을 비롯한 전략적 요충지마다 30여 개의 차이나타운이 건설되었고 중국인과 조선족 140만 명 이상이 이 나라를 깔고 앉아 온갖 못된 짓을 다 하고 있다.
 
지금 중국인들에게는 노령연금, 건강보험, 실업급여, 정착지원금, 지방선거권, 기숙사 우선 지원, 대학입시 수시 특별전형 지원, 결혼 비용 지원, 임대주택 우선 배정, 공무원 선발 시 다문화 특별전형 지원, 통신비 지원, 출산비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우선 배정, 육아 지원보조금 지원, 운전면허 비용 지원,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산모 도우미 지원, 학습지 지원, 대학 등록금 지원, 대출이자 감면, 외환 송금 시 수수료 감면, 은행예금 우대금리 대상, 1가구 다주택 허용, 양도소득세·취득세·등록세 감면 등 제일 큰 혜택을 받는 5·18유공자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26가지의 혜택을 준다.
 
결국 한국 국민의 피와 땀으로 중국인 140만 명을 살찌우고 있다. 그 속에 중공의 간첩과 깡패가 얼마나 될지는 상상에 맡긴다. 오죽했으면 북한이 친구 나라인 중국인들을 모두 추방했겠는가.
 
한국인 자녀들은 입학이 어려운 대학도 중국 유학생은 장학금까지 퍼주면서 마구잡이로 입학을 시킨다. 가는 곳마다 외국인인 중국인들은 특등 국민 대우를 받고 자국민인 한국인은 머슴 취급을 받는 2·3등 국민이다. 그래서 한국 대통령도 중국 가면 머슴 대접을 받는다.
 
지구상에서 중국인을 우대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북한은 중국인을 몽땅 추방시켰다. 말레이시아는 중국인에게 선거권과 국가기관과 공기업 취업을 불허한다. 베트남도 필리핀도 몽골도 중국인은 죄인 취급을 한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인들은 왜 중국인들을 상전으로 모시는가. 이상할 정도로 부끄러운 사대매국노들의 나라가 한국이다.
 
그러니까 중국이 이재명 같은 자들과 손잡고 한국의 선거를 조작하고 반정부 데모에 가담하고 간첩질을 하는 등 한국을 완전히 속국으로 만들었다. 글 몇 자로 한국을 향한 중국의 횡포를 다 적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나는 당당히 외친다. 대한민국은 북·중의 졸개 이재명이 장악한 야당 독재국가이며 북한과 중국의 속국이다. 한국 국민은 나라를 빼앗긴 3등 국민이다. 미군만 나가면 곧바로 북·중의 노예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정신을 차리고 단결하여 나라와 자유민주주의 정권을 지켜 내기를 간절히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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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바란다. ~ ~ ~ 김 태산. " 까지의 빈 부분이 너무 불필요하게 공백이 길어서 '추천'누르기도 지장이고요, 응답글을 쓰려해도 불편합니다요.
却說; '탈북자 금 태산"의 절박한 급소적 경고 및 지적! 놀랍게 공감케 합니다요. 거침없이 읽어내려갔네요! ,,. 우리 실정은 흡사 미국 탐정 소설의 원조 _영국의 '셜록 홈즈'코난 도일}, 프랑스 '괴도 루팡'{모리스 루블랑}을 능가하지는 못(?)했겠으나만, 선구자 역할을 했던 단편 괴기물 작가의 '함정과 진자 추{The Pit & The pendullum'}의 날카로운 초생달 고문 기구에 절박한 시시각각 죽엄에 처한 주인공 모습이 우리 현실이네요! ,,. ◈ Vincent Price - Pit and the Pendulum (1961) Final Scene (youtube.com) : 함정과 진자{에드가 알렌 포우; 빈센트 프라이스 주연}
 _ _ _ 이걸 많이 복사하여 설날에 전파.보급시켜 啓蒙하겠읍니다. 시방 '경찰.검찰.판사!' 이들 Kartel + 언론! ㅡㅡㅡ 이에 대항하는 우파 시민들! 대단하다고 감탄만 할 시국이 아님,,. * https://www.ilbe.com/view/11568832140 : 公搜處長 곧 殞命할 듯,,. 거듭 고맙, 좋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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